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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8:18

오늘도 죽여줄까

조회 수 64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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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여줄까


그는 늘 그래왔듯 오늘도 강렬한 몸짓으로 나를 유혹한다. 

내 오감은 그를 바라보는 순간 만개하는 꽃처럼 활짝 열리고 
주저없이 그를 온몸으로 받아 들일 채비를 한다. 
한달이면 몇번이던가..

 


자는 남편을 두고 나는 그를 만난다. 
나는 그를 사랑한다 ..
이사랑이 깊어지기 까지는 몇번의 이별연습도 있었지만 
결국 헤어지지 못했다. 

왜냐면 그를 만남으로해서 얻어지는
생의 희열이 세상의 어떤 오락이나 취미생활로도 
채울 수 없을 만큼 아주 크고 풍성하기 때문이다.

종종 남편 곁에 누워서도 그를 생각한다. 
그러나 죄의식은 없다 .

남편은 이미 내가 그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눈치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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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내 남편은 속수무책으로
내가 제 자리에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는것이다. 

나는 그런 남편이 좋다.
적당히 눈감아 주고 기다려주는
바다같은 맘을 지닌 그가 고맙기까지 하다.

어젯밤도 나는 그를 만났다. 
그 시간을 나는 몹시 기다렸기 때문에 
그를 보자 반가움에 온몸이 떨리기까지 하였다.

나는 먼저 두손으로 그의 온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의 앞에 서면 나는 가끔은 놀랄만큼 적극적인 여자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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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통해 그가 내 안으로 들어올 때면 
기다렸다는듯 정신없이 그를 탐닉한다. 

그의 향기로운 체취를 생각하면 나는 몽롱한 최음제에 취한듯
아무런 저항없이 그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들어온 불의 혀같은 그의 감촉은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쓰디 쓰다.


 
그러나 그와 한몸이 되어 피돌기가 격렬해지고 온몸이 뜨거워지고
마지막엔 항상 짜릿함과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기분 좋은 나른함이 있다. 

그는 참 다정다감하다. 
내 온몸 세포하나 땀구멍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어루만지듯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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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샅샅이 부드러운 터치로 넘실대듯 애무한다... 
입술을 통해 오장육부에 전달되는 그의 에너지는 내 삶의 윤활유.. 

그는 내 인생의 멋진 친구..언제나 내가 원할 때 
내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 

나는 아무래도 그를 떠나서는 살 수 없을것 같다.

 

 

 

 

오늘밤도 나는 냉장고를 열것이다.
그를 만나기 위해서..

오늘은 어떤 넘을 죽여줄까...
하이트...라거...카스...카스는 너무 쓰기만 하다.. 

그래..나는 라거가 좋다.. 풍미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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